— 세대별 비교

내 실손은 몇 세대? 1~5세대 자기부담금 비교 — 같은 진료비에 얼마 차이 나나

2026-08-19 · 근거: 보험연구원 연구보고서 2018-6 Ⅲ장(2009 표준화·2013 표준형/선택형·2015·2017 개정) · 금융위원회 4세대(2021.6)·5세대(2026) 보도자료 · 교보생명 뉴스룸 세대별 비교

"실비 얼마 받나"의 답은 몇 세대 실손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손보험은 표준약관이 바뀔 때마다 자기부담 구조가 달라졌고, 흔히 가입 시기로 1~5세대라 부릅니다. 보험증권의 가입일(계약일)과 상품명을 보면 세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공식 자료로 확인한 예시 기본값이며 보험사·상품·특약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

세대 구분 — 가입 시기와 핵심 규칙

세대판매 시기입원 자기부담통원 공제(예시)비고
1세대~2009.9손보 0%(100% 보장), 생보 20%5천~1만원 등 보험사 자율(2009 금융위 브리핑)표준화 이전 — 약관마다 다름
2세대2009.10~2017.310%(2009 표준화) → 2013.1 표준형 20% / 선택형 10%(2015.9~ 비급여 20%)의원 1만·병원 1.5만·종합/상급 2만·약제 8천원, 표준형은 Max(정액, 20%)연 5천만원, 통원 회당 30만원
3세대2017.4~2021.6기본형 20%(선택형 급여 10%)기본형 동일 + 3대 특약 Max(2만원, 30%)도수·주사·MRI 특약 분리, 연 350/250/300만원·50회
4세대2021.7~2026.5급여 20% · 비급여 30%급여 Max(1만/2만원, 20%) · 비급여 Max(3만원, 30%)급여·비급여 분리, 비급여 보험료 차등제
5세대2026.5.6~급여 20% · 중증 비급여 30% · 비중증 비급여 50%급여 외래 본인부담률 연동(의원 30%~상급 60%) + 최소 1~2만원 · 비중증 Max(5만원, 50%)도수·체외충격파·비급여 주사 보장 제외, 비중증 연 1천만원

연혁의 출처는 보험연구원 연구보고서 2018-6 Ⅲ장(2009년 표준화로 입원 90% 보장·연 5천만원·통원 회당 30만원, 2013년 표준형·선택형 분리, 2015년 선택형 비급여 20%, 2017년 특약 분리)과 금융위원회 4세대·5세대 보도자료입니다. 5세대 세부(외래 등급별 비율·5만원 공제·회당 한도)는 출시 초기라 상품 약관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진료비, 세대별 보험금 — 예시 ① 병원 외래 급여 2만원·비급여 4만원

세대(예시 기본값)계산보험금본인 부담
1세대(손보, 공제 5천원)6만원 − 5천원55,000원5,000원
2세대 선택형(정액만)6만원 − 1.5만원45,000원15,000원
2세대 표준형·3세대 기본형6만원 − Max(1.5만원, 6만원×20% = 1.2만원)45,000원15,000원
4세대[2만 − Max(1만, 4천)] + [4만 − Max(3만, 1.2만)]20,000원40,000원
5세대(비중증)[2만 − Max(1만, 2만×40% = 8천)] + [4만 − Max(5만, 2만)] → 비급여 010,000원50,000원

소액 외래에서는 정액 공제가 결정적입니다. 4·5세대는 비급여 최소 공제(3만·5만원)가 커서 소액 비급여는 거의 돌려받지 못합니다.

예시 ② 입원 급여 100만원·비급여 200만원

세대(예시 기본값)계산보험금본인 부담
1세대(손보 0%)300만원 × 100%300만원0원
2세대 선택형100만×90% + 200만×80%250만원50만원
2세대 표준형·3세대 기본형300만원 × 80%240만원60만원
4세대100만×80% + 200만×70%220만원80만원
5세대(비중증, 병의원)100만×80% + 200만×50%180만원120만원

입원에서는 비율이 그대로 차이를 만듭니다. 1세대와 5세대(비중증 비급여 기준)의 차이는 같은 300만원 진료에 120만원입니다. 5세대는 중증 비급여(특약1)라면 30% 자기부담으로 계산되고 상급·종합병원 입원 시 연간 자기부담 500만원 초과분을 보장하는 구조라, 어떤 비급여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구세대가 무조건 유리한가 — 보험료와 갱신

보험금이 많다 ≠ 총비용이 적다

1~2세대는 보상이 후한 대신 보험료가 높고 갱신 때 인상 폭이 큽니다. 3세대는 보험료가 약 35% 낮아졌고(2017 금융위 보도자료), 4세대는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되며, 5세대는 4세대 대비 보험료가 약 30% 낮습니다(2026 금융위 보도자료). 병원을 자주 가지 않는다면 구세대의 높은 보험료가 오히려 손해일 수 있고,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는다면 구세대 유지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전환은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본인 이용 패턴·보험료·특약 구성을 함께 비교하세요.

내 세대 확인법

→ 세대별로 한 번에 비교하기
같은 진료비를 1~5세대 규칙에 한꺼번에 적용해 세대별 보험금·본인 부담·보상률을 표로 비교하고, 4세대 대비 내 세대 차액과 순위를 보여드립니다.
참고 문헌
  1. 조재린, 정성희. 계리적 관점에서 본 실손의료보험 개선 방안. 보험연구원 연구보고서 2018-6; 2018. Ⅲ장 실손의료보험 현황 및 문제점, <표 Ⅲ-1>·<표 Ⅲ-2>. 원문
  2.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 「7.1일부터 제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됩니다」(2021-06-29). 원문
  3.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5월 6일부터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새롭게 출시·판매됩니다」(2026). 원문
  4.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4.1일부터 보험료가 약 35% 저렴한 '착한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2017-03-30). 원문
  5. 금융위원회. 브리핑 「개인의료보험제도 개선방안」(2009-06-22) — 2009.10.1 표준화: 입원 연간 본인부담금 200만원 초과분 전액 보장·이하 90% 보장, 표준화 이전 외래·약제 공제 5천~1만원(보험사 자율). 원문
  6. 교보생명 뉴스룸. 세대별 실손보험 완벽 비교! 1~4세대 한눈에 정리(세대별 판매기간·1세대 손보 0%/생보 20%). 원문
  7. 금융감독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5]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원문
면책 안내 — 본 계산기와 이 글은 입력한 진료비와 예시 기준값(세대별 자기부담률·공제금액·한도)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 추정치를 제공하며, 실제 보험금은 가입 시점의 약관·특약 구성·보험사 심사·면책 사항(미용·예방 목적 등)·연간 누적 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대별 기준은 가입 시기와 보험사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본인 보험증권·약관(보장내용)과 보험사 안내로 확인하세요. 해지환급금은 보험사 조회값을 기준으로 하며, 본 도구는 보험 가입·해지·전환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8-19 · 실손 자기부담금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