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입주권 양도세 · 시나리오 비교

입주권 지금 팔까, 새 아파트 받고 팔까 — 비과세·과세·중과별 세후 수령액과 손익분기 매도가, 청산금 받을 때 세금까지

2026-10-16 · 근거: 소득세법 제95조 제2항 · 제104조 제7항 · 시행령 제166조 제2항·제5항 · 서면5팀-1085 · 서면5팀-1293 · 서면-2016-부동산-4814 · 국세청 청산금 신고 안내

원조합원이 입주권을 들고 있으면 선택지가 둘입니다. 지금 입주권으로 팔거나, 남은 분담금을 내고 준공된 새 아파트로 파는 것입니다. 신축으로 팔면 장기보유특별공제 기간이 다시 늘어나 대체로 유리합니다. 그러나 신축을 팔 때 다주택 중과에 걸리면 결과가 뒤집힙니다.

같은 입주권, 세 가지 결말

가상의 사례입니다. 2016-01-15 5억원에 산 집(인가 전 경비 1,000만원)에 인가일까지 살았고, 2020-02-20 인가 때 권리가액은 8억원이었습니다. 청산금은 지금까지 2억원을 냈습니다.

과세 유형A 세후 수령B 세금(지방 포함)B 세후 수령B − A
B1 1세대1주택 비과세(12억 초과분 과세)16억 7,058만8,192만19억 4,808만+2억 7,750만
B2 과세(다른 주택 보유, 표1)13억 3,813만4억 3,972만15억 9,028만+2억 5,215만
B3 신축 양도 때 조정대상지역 중과 +20%p13억 3,813만9억 523만11억 2,477만−2억 1,336만

B 세후 수령 = 22억 − 추가 청산금 1억 − 매도 경비 2,000만 − 보유비용 5,000만 − 세금입니다. A 는 양도가액 − 경비 − 세금입니다. B3에서 A 는 입주권이라 중과가 없어 과세(표1)로 계산했습니다(서면5팀-1085).

왜 B1의 세금이 적은가

신축주택은 인가 후 양도차익을 청산금 낸 몫과 기존 건물 몫으로 나누고, 공제 기간을 따로 셉니다(시행령 §166②1·⑤2).

B1 구분양도차익공제 기간공제율(표2)
청산금납부분 = 인가 후 차익 × 3억/11억2억 9,455만인가일~매도일 보유 9년 · 신축 거주 2년36% + 8% = 44%
기존건물분 = 나머지 + 인가 전 차익10억 7,545만취득일~매도일 보유 13년 · 거주 통산 6년40% + 24% = 64%

입주권으로 팔 때는 인가 전 몫 2억 9,000만원에 32%만 공제됐습니다. 신축으로 팔면 인가 후 차익까지 공제 대상이 되고 공제율도 올라갑니다. 기존건물분 거주는 기존 집 거주와 신축 거주를 합친 값이고 공사 기간은 빠집니다. 이 통산 방식과 청산금납부분의 거주 요건은 원문 예규를 확인 중인 가정입니다.

손익분기 매도가 — 18억 914만 ~ 29억 4,863만원

신축을 얼마 이상에 팔아야 지금 입주권을 파는 것보다 나을까요. 위 조건에서 만원 단위로 찾은 값입니다.

과세 유형손익분기 신축 매도가
1세대1주택 비과세18억 8,118만원
과세(표1)18억 914만원
신축 중과 +20%p29억 4,863만원

비과세·과세라면 신축이 지금 입주권 가격보다 조금만 비싸도 준공 후가 유리합니다. 중과 대상이면 신축이 29억원 넘게 팔려야 본전입니다.

중과되면 장특공이 0 — 지금 파는 게 2.1억 유리

신축은 주택이므로 세대가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이면 §104⑦ 중과(+20%p, 3주택 이상 +30%p)를 받습니다. 입주권도 주택 수에 들어갑니다(§104⑦2·4호). 중과 자산은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받지 못합니다(§95② 괄호). B3은 공제가 0이 되고 세율까지 올라 세금이 9억원을 넘습니다. 반면 입주권 양도 자체는 중과 대상이 아닙니다(서면5팀-1085). 다른 집이 있는 원조합원이라면 준공 전에 입주권으로 파는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보유비용과 시간가치

B 는 2년 7개월 뒤에 들어오는 돈입니다. 그 사이 이주비·잔금대출 이자, 보유세, 관리비가 들고, 18억원을 다른 곳에 굴렸을 때의 수익도 포기합니다. 계산기는 이 비용을 「보유비용 H」 하나로 받아 세후 수령에서만 빼고 세금 계산에는 넣지 않습니다. 기회비용까지 넣어 다시 비교해 보세요. 신축 비과세 보유기간은 기존 집 + 공사 기간 + 신축을 통산합니다(서면5팀-1293).

내 조건으로 지금 vs 준공 후 비교 →
권리가액·청산금·준공일·신축 예상 매도가·보유비용·과세 유형(비과세·과세·중과)을 넣으면 세후 수령액 차이와 손익분기 매도가를 계산합니다.

청산금을 받으면 — 기존주택 일부 양도

권리가액이 조합원 분양가보다 커서 청산금을 돌려받으면, 국세청은 이를 기존 건물·부수토지의 일부 양도로 봅니다. 청산금 양도차익 = (권리가액 − 취득가액 − 경비) × 청산금 ÷ 권리가액입니다. 1세대1주택이어도 12억 판정은 받은 청산금이 아니라 권리가액으로 합니다(서면-2016-부동산-4814).

가상 사례: 2015-04-01 3억원에 취득하고 인가일(2021-03-15)까지 살았습니다. 권리가액은 14억원이고 청산금 3억원을 받았습니다. 소유권이전 고시일은 2026-09-30이고 1세대1주택입니다. 청산금 양도차익은 2억 3,571만원이고, 권리가액이 12억을 넘어 2/14만 과세됩니다.

장특공 기간 해석공제율세금(지방 포함)
취득일~양도일 (국세청 안내) — 보유 11년·거주 5년60%72만 3,979원
취득일~관리처분인가일 (보수적) — 보유 5년·거주 5년40%153만 5,173원
과세(다른 주택 보유, 표1)·양도일까지22%5,387만 3,285원
권리가액 10억(12억 이하)·비과세 대상—0원

국세청 안내 페이지는 청산금 장특공 기간을 「취득일부터 양도일까지」로 적었습니다. 반면 비과세 판정 보유기간을 인가일까지로 본 해석(재산세제과-62, 원문 미확보)도 있어 계산기는 두 값을 같이 보여 줍니다. 차이가 나면 세무서에 확인하세요.

청산금 신고기한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청산금 양도소득세는 소유권이전 고시일의 다음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합니다. 위 사례는 고시일 2026-09-30 → 다음 날 2026-10-01 → 10월 말일부터 2개월 → 2026-12-31까지입니다. 입주권을 팔 때는 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입니다. 청산금을 받고 남은 입주권을 나중에 팔면 인가 전 몫에서 청산금 비율만큼 뺀 산식(영 §166①2)을 씁니다.

청산금 받았을 때 세금 계산 →
받은 청산금·권리가액·이전고시일을 넣으면 청산금 양도차익, 권리가액 기준 12억 안분, 장특공 기간 두 해석별 세액, 신고기한을 계산합니다.

정리

참고 문헌
  1.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95조 제2항·제104조 제7항. 법률 제21221호(2026.7.1. 시행). 원문
  2. 법제처. 「소득세법 시행령」 제166조 제1항·제2항·제5항. 대통령령 제36737호(2026.10.1. 시행). 원문
  3. 법제처.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제160조. 대통령령 제36737호. 원문
  4. 국세청 질의회신. 서면인터넷방문상담5팀-1085 (2008.5.21.). 원문
  5. 국세청 질의회신. 서면인터넷방문상담5팀-1293 (2008.6.20.). 원문
  6. 국세청 질의회신. 서면-2016-부동산-4814 (2016.12.2.) 「재건축 환급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계산방법」. 원문
  7. 국세청. 「알기 쉬운 양도소득세 — 재건축·재개발 청산금 등에 대한 조합원 양도소득세 신고·납부와 조합의 청산금 지급자료 제출」. 원문
면책 안내 — 이 글과 계산기는 소득세법·시행령·지방세법 조문과 국세청 예규·안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 제공용 모의 계산이며, 세무 상담이나 과세관청의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단기세율(70%·60%)·기본세율·중과 가산율·기본공제·12억원 기준·장기보유특별공제율은 2026-10-16 시행 법령 기준 예시값이며 개정될 수 있습니다(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정부안은 국회 심의 중). 1세대1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 여부는 계산하지 않고 사용자의 선택을 따릅니다. 실제 세액은 권리가액·청산금 확정액, 인가일·철거일·준공일, 세대의 주택·입주권·분양권 수,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점, 이주비·분담금 승계 약정, 특례 요건과 증빙에 따라 달라집니다. 청산금 장기보유특별공제 기간 등 일부 쟁점은 해석이 엇갈립니다.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국세청(☎126)에 확인하세요. 계산 결과로 인한 손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례는 모두 가상의 거래이며 매도가·보유비용은 추정치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16 · 조합원 입주권 양도세 계산기